저녁은 너무 풍성하게 먹지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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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에 의하면 직장인들에게 있어서 저녁식사는 거의 하루중 유일한 정찬(正餐)으로 되고있다고 한다. 흔히 아침은 출근에 쫓기고 점심은 일에 쫓기다보니 두끼 다 제대로 못 먹는다. 저녁이 되여서야 마음놓고 밥상에 마주앉아 맛있는 저녁식사를 즐길수 있다. 그런데 식사를 한후에는 흔히 운동도 못한채 잠에 빠져들군 한다. 이런 행동들은 쉽게 지방간 등 “비만병”을 초래할수 있다. 지나치게 풍성한 저녁식사도 암유발의 중요한 인소로 되기에 반드시 중시를 돌려야 한다.

직장인 암예방: 과도한 음주 피해야

과도한 음주는 직장인 암유발의 중요한 원인으로 된다. 많은 직장인들은 퇴근후 삼삼오오 떼를 지어 술 마시러 간다. 바로 이런 불량한 음주습관이 남자들을 간암에 걸리게 한다. 많은 사람들은 적당한 량의 와인은 신체에 리롭다고 생각하지만 와인이 아무리 건강에 리롭다고 해도 과도하게 마셔서는 안된다.

직장인 암예방: 보온컵에 차를 타서 마시는것을 줄여야

전문가에 의하면 차에는 대량의 타닌산, 디오필린, 차향유와 각종 비타민이 들어있다고 한다. 섭씨 80도 좌우의 물에 차를 타는것이 비교적 적합한데 만약 보온컵을 사용해 차잎을 계속 고온인 물에 담가두면 차잎속에 함유된 비타민이 완전히 파괴되고 차향유가 대량으로 휘발하며 타닌산, 디오필린이 침투하게 된다. 이는 차의 영양가를 낮출뿐만아니라 차의 향기를 감소시키고 발암물질을 많이 생성시킨다.

직장인 암예방: 물을 적게 마시지 말아야

직장인들은 수분섭취에 주의를 돌려야 한다.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직장인들은 근무시간에 정신이 고도로 집중되여있어 물을 마시는것을 쉽게 잊는데 이는 체내 수분부족을 초래할수 있다. 체내의 수분이 감소하면 혈액의 농도와 밀도가 증가해 쉽게 혈전이 형성되고 뇌혈관 및 심혈관 질병을 초래할수 있으며 또 신장의 대사 등 기능에 영향주어 간암, 전립선암 등 질병에 걸릴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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