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아줌마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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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여름날의 일이었다.

 

저녁을 먹고 일찍 자고 있는데 자다가 보니깐 갑자기 거기가 커져서 잠을 깨었다.

방광이 팽창해서 커진것인가 오줌이 무척 마려웠다.

우리집은 화장실은 수세식인데 1층사람들-우리집에는 자취하는 사람들이나 세들어 사는 사람들이 있었다.-이랑 같이 사용하는 화장실이 있었는데 좌변기가 아니고 쪼그려 앉아서 보고 물을 내려보내는 식이었다.

 

난 눈을 비비면서 슬리퍼를 끌고 화장실로 향했다.

화장실은 조금 후미진 곳에 있어서 어두침침한것이 조금은 무서웠지만 오줌마려운것은 어쩔수가 없었다.

불을 켜고 서서 졸린눈으로 자X를 꺼내고 서있는데 자X가 부풀어 있어서 도무지 오줌이 금세 나오지 않는것이었다.

미치고 환장할 노릇이었는데 어쨌든 오줌은 싸야돼기 때문에 오른손의 집게손가락과 엄지손가락으로 잡고 조준을 하고 나올때까지 들고 있어야만 했다.

 

난 중2여서 아직 다 성숙하지 않은 그곳에 털이 조금 나있었지만 내가 자랑할만한것은 어렸을때 포경을 해서 우리반의 어느누구보다도 내 귀두는 탁구공만 했다. 시커먼것이 내가보아도 나중에 여자 한둘 죽일것 같이 생긴것이 아니었다.

자꾸 그런생각을 하니깐 오줌은 더 나오지 않았다. 그래서 천장의 붉은 백열등에 돌진하고 있는 날파리들을 구경했다.

 

그 순간이었다.
"아이고 동진학생것 꽤 크네?
나는 화들짝 놀라서 옆을 보았다. 옆집에 세들어 사는 젊은 아줌마였다.

아직 아기는 없는데 남편은 사우디에 가서 혼자 살고 있었다. 하는일은 없었고 아직 서른 셋이었지만 몸매는 아저씨와 떨어져 산지 오래되어서 늙지 않았다.

 

165CM정도의 늘씬한 키에 긴 파마머리를 한 아줌마는 내가 보아도 아름다워 보였다.

평소에 인사만 하고 지내는 사이였는데 갑자기 오줌을 눌려고 서있는데 옆에 나타나서 내 그곳을 보면서 크다는 말을 하고 웃고 있는데 나가라고 할수도 없는 노릇이고 그렇다고 꺼낸 꼬추를 도로 넣으면 더욱더 챙피할것 같았지만 무엇보다도 나를 못움직이게 한것은 너무 놀라서 몸이 굳어 버렸기 때문이었다.

아줌마는 미소를 지으면서 아래로 내려다 보면서 내것을 귀여운듯이 보고 있었다.

오줌만 눌려고 문을 열어놓은것이 화근이었다.
"아 아 줌마 ..."
나는 쑥스러운듯이 말했지만 아줌마는 창피하지도 않은지 내것을 구경하고 있었다.

옆에서 누가 보고 있자 오줌이 더 안나오고 그곳이 더 부풀어 오르고 있었다.

아줌마는 내 귀두가 붉게 일어서는것을 보고는 입가에 살짝 미소를 짖고 있었지만 너무 엷은 미소여서 나는 모른척하였다.

나는 오줌만 빨리누면 이 곤욕이 다 지나갈꺼라고 생각하고 오줌이 잘나오게 긴장을 풀기위해서 다른생각을 했다.

 

그렇게 노력하기를 10초정도 드디어 부푼상태에서 조금씩 오줌이 나오기 시작했다.
"이제야 나오네?"
아줌마는 신기한듯이 말하고 있었다.

난 창피해 죽겠는데 나는 있는힘을 아랫배에 모아서 방광이 수축해서 오줌을 밀어내기를 바랬다.

노란 오줌줄기는 더욱더 굵어지면서 힘이 가해지면서 앞으로 나아갔다.

아줌마는 아기를 오줌누이면서 엄마들이 구경하는것같이 구경만 하고 있었다.

 

마침내 방광이 비면서 오줌이 뚝끓어지면서 힘이 줄어들어서 가까이 떨어지기 시작했다.

난 일을 빨리 마치기 위해서 더욱더 힘을 주었다. 오줌이 멈추고 그 첨단에 오줌한방울이 맺혀있었다.

아직도 내것은 커진 상태이고 그 방울을 빨리털고 넣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아줌마가 오른쪽에서 손을 내밀어서 갑자기 내 자X를 잡았다.

아 지금 아줌마가 내 자X를 만지고 있어 하는 생각이 들자 아줌마는 대신 털어주듯이 엄지와 검지로 귀두를 잡고는 위아래로 흔들기 시작했다.

오줌 방울은 떨어지고 난 아줌마의 손안에서 더 커지고 있었다. 난 그때 아줌마의 눈을 보았다.

아줌마의 눈은 초롱초롱하게 빛나고 있었다. 그날따라 아줌마는 아름답게 보이고 있었다.

난 엉겁결에 놀라서 엉덩이를 조금 뒤로 뺄려고 하고 있는데 아줌마의 붉은 입술이 열리고 있었다.

"동진학생 잠깐만 가만히 있어줘."
아줌마의 조용한 말이 나에게는 커다란 호소력으로 다가왔다. 아줌마의 말대로라면 내 자X를 더만지고 싶다는얘기인것이었다.

아줌마의 왼손은 내 엉덩이 부근으로 가서 내 엉덩이가 뒤로 빠지는것을 막고 있었다.

아줌마는 내 손을 치우게 하더니 손을 펴서 손가락으로 따뜻하게 감싸서 손가락과 손바닥 전체로 감싸쥐고 앞뒤로 움직이고 있었다. 난 딸딸이를 쳐봐서 이런기분을 잘알고 있었다. 죽여주는 느낌 그 자체였다.

아줌마의 얼굴을 곁눈질로 보았을때 아줌마는 한명의 여인으로 보이고 있었다.

 

아줌마는 흰색의 면티에 흰색의 반바지를 입고 있었다.

아줌마는 자연스럽게 왼손을 뻗어서 문을 닫고 내 앞에 쪼그리고 앉기위해서 잠시 손을 떼었다. 그리곤 두손을 사용해서 내 반바지를 무릎까지 단숨에 팬티까지 내리고는 내 두손을 잡아서 자신의 앞으로 끌어당기는 것이었다.

난 멍해져서 아무런 생각도 할수가 없었다.

아줌마는 두손을 잡아서 자신의 가슴에 올려놓는 것이었다. 아... 이 따스함 브래지어를 안해서 탄력있는 몽쿨한 살이 느껴지고 있었다.

5초정도 손을 가슴에 데고 있다가 다시 아줌마의 손은 내손을 잡고 아래로 내려가고있었다.

가슴을 지나고 갈비뼈를 지나고 배를 지나고 반바지 위

"벗겨줄래?"
아줌마의 말에 난 떨리는손으로 아줌마의 반바지에 있는 단추를 풀었다.

아직도 아줌마의 손은 내 손목위에서 나를 조종하고 있었다.그리곤 오른손으로 자크를 서서히 내렸을때 눈앞에 보이는것은 팬티가 아니라 검은 숲이었다.

난 정신이 아찔해지는것을 느꼈지만 이미 내몸은 내 마음데로 콘트롤되고 있지 않았다.

 

자크가 다 내려가자 다시 손을 옮겨서 반바지를 잡고 아래로 서서히 내렸다.

아줌마의 손은 다시 내 손을 이끌면서 내 앞으로 한발짝 다가서는것이었다. 그리곤 내손으로 자신의 뒤로 돌려서 엉덩이 위에 놓고는 손을 떼는것이었다.

부드러운 아줌마의 엉덩이가 손바닥에 느껴지자 난 내가 온몸에 땀을 흘리고 있다는것조차 잊어버렸다.

 

아줌마의 손은 내 가슴을 만지더니 아래로 내려가서 나의 육봉을 다시 잡았다. 그리곤 휘어진것을 잡아서 들자 우연스럽게 귀두에 아줌마의 비부가 닺는것이었다. 비록 털이었지만 그것은 보통털이 아니었다. 그건 아줌마의 삼각지에 있는 털이었다.

 

그렇게 귀두를 문지르자 내 귀두끝에서 오줌과는 다른 액체가 나와서 아줌마의 털을 조금 적시고 있는것이었다.

아줌마는 내가 너무 긴장해서 움직이지 않자 아래로 서서히 내려가면서 변기에 쪼그리고 앉았다.

아줌마가 허리를 펴자 내 육봉은 아줌마의 얼굴앞에 있었다. 아줌마는 내 그곳을 덥썩무는것이었다.

오줌눈지지 얼마 안된것을 물고 있다는것이 더욱더 짜릿한 느낌을 받았다.

난 지금 삿가시를 받고 있는것이었다.

온몸이 절여오는것을 느끼면서 감정의 극상승을 느꼈다.

 

아줌마는 혀로 내 귀두를 이리감고 저리감고 볼의 이쪽저쪽으로 비비기도 하고 안으로 깊숙히 밀어넣어서 목구멍까지 넣어버
리는것이었다.

왼손으로는 내 불알을 잡고는 손가락으로 간지럽히면서 튕기고 있었다. 난 감정을 이기기 위해서 참으려고 했다.

쌀것같은 기분이 들었을때 난 눈을 꼭감고 다른생각을 했다 .그러나 그건 일순간에 실패하고 말았다.

난 아줌마의 입속에 사정을 해선 안된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나도 모르게 그 한계선을 넘어버리고 만것이었다.

그리고 내 힘으로는 빠져나올수도 없는 상태였다.

그 균형을 깬것은 아줌마의 오줌누는 소리였다. 쏴아 하고 시원하게 나오는 그 오줌소리에 난 자제력을 잃고 말았던것이었다.

 

난 숨을 몰아쉬면서 온몸이 떨리는것을 느끼면서 귀두가 폭발하는것을 느끼면서 무엇인가 몽글몽글한것이 힘있게 튀어나가는것을 몇번인가 느꼈다. 그러나 아줌마는 가만히 내 것을 물고서 더욱더 세게 빨고 있었다.

난 아줌마의 입속에 사정을 한것이었다.

아줌마는 힘을 주어서 빨고 있었다. 사정을 마치고 2,3초 동안은 귀두의 감각이 없었지만 조금 있자 귀두가 참을수 없이 간지러워지는것이었다.

아줌마의 타액속에서 빨리는것이 온몸을 떨릴정도로 간지러운것이었다.

그건 옳은 표현이 아니었다.
간지럽다기 보다는 확올라오는 쾌감의 느낌이었다.

 

아줌마는 한동안 그렇게 빨다가 내것이 작아지자 입에서 빼내었다. 내 것은 아줌마의 타액으로 축축하게 젖어서 빛나고 있었다.

아줌마는 몸을 일으켜서 화장지를 뜯어서 다리사이의 물기를 닦아내었다.

아줌마는 바지를 올리고 내 이마에 살짝 키스를 하고 내 바지를 올려주고는 유유히 손을 흔들면서 사라졌다.

그후로 몇일 뒤였다.

난 그 꿈같은 일을 기억하면서 딸딸이를 여러번 쳤었다.
더운 그날도 딸딸이를 치고있는데 전화가 온것이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아줌마를 찾는 전화였다. 아줌마네 방에는 전화가 없기 때문에 전화기를 갖다줘야 했다.

난 바지를 올리고 슬리퍼를 신고 아줌마가 사는 방으로 갔다. 다행이 아줌마가 사는 방에 문이 열려 있는것이었다.

그때의 일로 조금은 창피했지만 전화는 바꿔줘야 되는것이었다.

난 문을 열을 필요가 없어서 문앞으로 갔다. 그런데 이게 왠일인가.

아줌마는 내가 보이는 맞은편에 앉아있는데 웃통을 벗고 치마를 허리까지 올리고 다리를 벌리고 선풍기를 쐬고있었다.

아줌마는 거의 나체나 다름없었다.

난 몸이 굳어졌지만 전화기를 건네주고 밖에 서 있을수 밖에 없었다.

그런데 우스운것은 아줌마의 반응이었다. 아줌마는 아무렇지도 않은듯이 몸도 가리지 않고서 그냥 선풍기를 계속 쐬고있는것이었다. 마치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가 보고 있는것이라고 아는양 나를 무시하고 있었다.

아줌마의 풍만한 가슴이 눈에 뛰었고 그리고 그 무성한 검은 삼각지가 보였다. 그리고 그곳에 분홍의 갈라진 입술이 세로로 벌어져 있는것이었다 그리고 그곳은 촉촉히 젖어있었다. 아주 촉촉히 젖어있는것이었다.

 

전화를 받으면서 아줌마는 가려운곳을 긁듯이 다리사이를 긁었다. 부걱부걱하는 털과의 마찰음과 긴손가락이 그곳에 있다는것이
내 그곳을 다시 부풀어오르게 하고 있었다.

아줌마는 내가 밖에 서있자 안으로 들어오라는듯이 손짖을 했다. 난 마지못해서 안으로 들어가서 앉았다.

아줌마는 무선전화를 들고는 냉장고에서 음료수를 꺼내서 나에게 주고는 다시 아까와 같은 자세로 내쪽으로 앉는것이었다.

난 이렇게 자세히 가까이 그곳을 볼수있는기회는 없다는생각으로 곁눈질로 그곳을 보았다.

그러자 아줌마는 내 곁눈질을 눈치챘는지 전화기를 잠깐 떼고는 송화하는곳을 손으로 막고는 나를 바라보았다.

"그렇게 보고싶은면 가까이 와서 봐도돼."
아줌마는 아무렇지도 않은듯이 말을 내뱄고는 다시 통화를 하는것이었다.

난 아줌마의 눈치를 조금 살피고는 다리사이로 가서 고개를 아래로 하고는 그곳을 보았다.

곱슬곱슬하고 윤이나는 짧은 음모의 한가운데에 약간 늘어져 있는 조금 벌어진 입술같은것이 있었고 그 도톰한 입술들은 선명하게 붉은색이었다.

나는 눈을 크게 뜨고 그곳을 바라보았다. 순간 아줌마는 어떤생각이 떠올랐는지 이렇게 말했다.

"만져볼래?"
"네"
아줌마의 말에 난 떨리는 손끝으로 숲속위에 손을 얹었다.그리곤 털끝을 좌우로 쓰다듬었다.
"거기는 털이있어 더 아래를 만져봐."
나는 그녀의 말에 따라서 아래쪽으로 내려갔다. 언제 갔다 끼웠는지 엉덩이에 낮은 베게를 넣어서 그곳이 환히 보이고 있었다.

그곳에는 잔잔히 주름이 지면서 중심에 작은 혓바닥이 느껴졌다. 내가 손가락을 이동시킬때마다 아줌마는 전율에 몸을 떨었다.

그러면서도 아줌마는 계속 통화를 하였다.

"더 아래쪽이야"
아줌마의 말에 난 더아래로 손을 이동시켰다. 이제 아줌마는 전화기에 데고 말하고 있었다.
"그쪽 그래 그 살점을 만져줘."
부드럽게 촉촉히 젖은 살이 나와있었다.

난 아줌마의 말대로 손가락을 움직여서 그곳을 만졌다.

아래의 깊숙해 보이는 구멍은 오물거리면서 축축한 액을 흘려보내고있었다. 마치 샘물처럼 조금씩 흘러나오고 있었다.

"그래 조금더 세게 만져줘."
아줌마는 누구와 통화하는지 -아까는 여자였다-서슴없이 전화기에 데고 그런말을 하고있었지만 지금은 내가 상관할바가 아니었다.

"이젠 그아래의 구멍에 손가락을 넣어봐."
살이 벌어지는것을 느끼면서 나는 손가락을 조금 굽혀서 밀어넣었다. 손가락이 마치 구멍을 만들어가듯이 안으로 들어갔다.

그곳에는 온통 축축한 거품같은것이 있었다. 축축하고 미지근했다.

 

아줌마는 슬픈 듯 갈라진 목소리로 말했다.
"응 응 그렇게 그곳을 따라 손가락을 잘밀착시켜봐..... 끝까지 넣어 끝까지말야.....그래 그거야 약간 문질러봐 그렇게 응 응 그렇게 좋아 너무 좋아 이번엔 손가락 하날더 넣어줘..... 응.... 그리고 안을 휘져어줘 빨리 빨리 그래 그렇게 너무 좋아 마스터 베이션하듯이 앞뒤로 해줘 앞뒤로 .......젠장 죽을것 같아 .....빌어먹을.... 그거야 "

난 아줌마의 아랫배가 숨을 쉬면서 들썩이는것을 보면서 아줌마가 시키는 데로 손가락을 움직였다.

따스한 액체는 손가락을 타고 손바닥까지 적시고 있었다.

손바닥을 위로해서 밀어넣었다가 뺄때 손가락을 위로 구부리자 그안의 액이 손가락을타고 밀려나왔다.

아줌마는 숨을 헐떡이면서 엉덩이를 들썩이고 온몸이 경직되어지는것을 느낄수가 있었다.

아줌마도 무엇인가 좋은것을 느끼고 있다는것을 막연히 알수 있었다.

 

아줌마의 몸에 힘이 빠지면서 아줌마는 전화를 땅에 내려놓았다. 난 얼른 손가락을 빼내었다.
"동진학생 고마워 이건 우리 둘만의 비밀이야 알았지?"하면서 아줌마는 나의 젖은 손을 빨아주었다.

선풍기는 돌아가고 있었으나 우리둘은 땀에 젖어있었다.

아줌마의 붉은 혀가 내 손가락을 빨자 난 이상한 전율을 느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아줌마의 손은 나의 바지자크위를 쓰다듬었다.

"동진학생 또 보고싶은면 와 언제든지 기다릴께."
그리고 아줌마는 내 자X를 빨아서 나를 사정하게 만들었다.

그후로 아줌마는 내 자X를 마음데로 가지고 놀았다. 전화를 하면서도 손으론 내것을 만지고 있었고 내가 보고 싶다면 방으로 데려가든가 조금 후미진곳을 가서 치마를 들추고는 팬티를 벗고 나에게 다리를 벌려서 보여주었다.

그곳은 언제나 봐도 신선하고 재미있는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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