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상
우리집은 내가 아주 어릴적에 시골 아니 시골이라기 보단 도시 중심에서 떨어진 변두리쪽에 살았다. 어려서 부모님이 가게를 하셨기때문에 그렇게 부담 없이 성장 할수 있었다. 우리 부모님은 가게가 딸린 방에 기거를 하셨고 난 뒤채(사랑방)에서 공부도 하고 잠도 자며 나의 일상 생활을 그렇게 보냈다. 사랑방과 가까운 거리에는 어디서 온지는 모르겠지만 대학에 다니는 누나가 자취를 하며 살았다.얼굴도 예쁜데다가 우리집 식구들중에서 유득히 나랑 가깝게 지냈다. 내가 중학교1학년때일인거 같다. 친구가 학교에 가지고온 포르노 사진을 본뒤부터 난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다.
어느때처럼 공부를 하다 문득 학교에서본 사진속의 여자의 알몸이 연상되기 시작했다.아무런 생각도 들지 않고 나의 중심에 서서히 반응이 오기 시작했다. 그것이 발기라는것을 알게 되었고 머리속이 답답한게 혼란만 가져 왔다. 새벽이 깊었나보다... 난 머리도 식힐겸 옥상으로 올라가려고 방을 나섰다. 그런데 어디선가 희미한 불빛이 나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그건 옆집 누나가 기거 하는 방의 욕식이었다. 나는 문득 훔쳐 보고 싶다는 욕망이 생겼다. 안 그래도 학교에서 본 포르노 사진때문에 정신을 못차리지 않았던가... 실물도 그렇게 생긴건가 하는 호기심도 생기기 시작했다.어느세 나의 발걸음은 욕실의 유리창문앞에 서성성이게 되었다. "이 시간에 누가 올까..?"
너무 늦은 시간이라 괜찮을듯 했다. 난 용기를 내어 창문으로 매달리기 시작 했다.천천히...아주 천천히...누나의 모습이 서서히 보이기 시작했다.봉긋 솟아오른 가슴이며 짤록한 허리며... 나의 눈은 서서히 누나의 가장 비밀스러운곳으러 향하게 되었고 난 누나의 비밀의 문을 보고야 말았다. 갑자기 숨이 꽉 차오르는게 머리속이 너무 혼란 했다.
나의 의지와는 무관하게 나의 중심은 크게 출렁이기 시작했다.점점더 나의 중심으로 온몸의 열기가 쏠리는듯 했다.누나의 몸은 너무나도 아름다웠다.포르노에서 본거처럼 그렇게 더럽게 보이지도 않았다.너무나도 순결한것 처럼 느껴지기 시작 했다.
난생 처음으로 여자의 알몸을 보게 된셈이다. 이일은 나에게 있어서 얼마나 혼란하게 나를 만들었는지 그때는 나도 알수가 없었다. 내방으로 돌아왔지만 누나의 알몸 생각으로 인해서 인지 나의 중심은 여전히 고개를든체 끄덕이고 있었다.난 한손으로 나의 중심을 잡았다. 그리고는 아주 천천히 문지르기 시작 했다.그때는 자위라는 단어를 알지도 그것이 뭔지도 자세히 몰랐다.서서히 기분이 좋아지면서 나의 중심에는 투명한 색깔의 액체가 뿜어져 나오기 시작했다. 그것이 나의 처음 자위 행위었던것이다.
그 일이 있은뒤로는 아무것도 할수가 없었다.누나의 알몸이 계속 머리속에 떠오를뿐 아무런 생각도 들지 않았다.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갑자기 시골에 계신 할아버니께서 편찮으셔서 부모님이 시골로 내려 가셔야 했다. 그 당시 어린 나를 두고 갈수밖에 없어 마음에 걸리긴 하셨지만 그렇다고 학교에 가지 않을수도 없는일이었다. 부모님은 누나에게 나를 돌봐 줄것을 부탁하시며 시골로 내려 가셨다.누나랑 같이 텔레비젼도 보고 같이 밥도 먹고 그렇게 시간을 보냈다.난 그랬다. 그렇게 이쁜 누나랑 같이 마주 보고만 있어도 아주 즐거 웠다.누나의 모습을 보니 그때 누나의 알몸이 떠오르기 시작 했다. 나의 생각과는 무관나하게 나의 중심에서도 이상한 반응이 오기 막 시작 했을때였다.
아~나의 이름은 민이다.그리고,누나의 이름은 주영이었다. "민아.누나 씻고 올테니까 자고 싶으면 자고있어" 누나가 씻기 위해 목욕탕으로 갔다. 나도 뒤질새라 방을 빠져 나와 목욕탕의 창문쪽으로 기어오르기 시작 했다. 서서히 누나의 알몸이 나의 눈앞에 보이기 시작했다.나의 중심은 서서히 반응이 오기 시작했고 나의 시선은 누나에게서 떨어지지 않았다. 누나의 알몸을 훔쳐 보면서 나는 서서히 나의 중심을 쓰다듬기 시작했다. 머리속이 텅빈 느낌이다.얼마나 행위에 열중했던지 난 내 머리가 창문에 부딪히는것 조차 몰랐다.쿵~ 아뿔싸... 큰일인데. 난 재빨리 도망쳐서 방으로 들어갔다.누나가 샤워를 마치고 방으로 들어 왔으나 난 모르는척 자는척 해야만 했다. 누나가 날 불렀다.
"민아... 자니?"
....... 아무런 말도 할수가 없었다.
"민아...자?"
.........
"아까 창문밖에 누가 있었던거 같은데..."
.....
난 여전히 아무런 말도 할수가 없었다. "민아..안자는거 다알아... 아까 창운밖에 민이 너지?" ..... 난 아무런 대답도 못한체 자는척 하고 있었다. 누나의 따뜻한 손길이 나의 어깨에 다았다. 누나가 나의어깨를 살며시 흔들었다.
"민아...누나랑 이야기 좀해".
"그렇게 모르는척 자는척 하지 말구..."
난 이제 일어 나야만 했다. 난 일어나서 누나랑 마주 보게 되었다. 누나의 아름다운 눈빛에 모든것이 빨려 들어가는듯했다.
"아까 창문밖에 민이 너 맞지...?"
..네.
"왜 그랬어?"
난 나의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었던 말을 하고야 말았다. 그때는 너무나 순수하고 어렸기에..
사실 누나..."저번에 누나가 목욕하는거 보고 나서 아무것도 할수가 없었어요.매일 누나의 그 모습밖에 생각이 나질 않고..." 누나의 눈빛이 떨리는걸 느낄수 있었다."그랬니..?누나의 모습이 어땠는데?" 너무 아름답고 예뻤어요. "그래...? 정말?" ...네.
"민이는 뭐가 그렇게 궁금한데? 궁금한게 그렇게 많아?" 난 학교에서 포르노를 본것과 그 모든것을 누나에게 말하고 말았다. 누나의 아름다운 눈빛에 나의 모든것이 빨려드는거 같았다."민아.. 그게 그렇게 중요한거니? 그게 그렇게 알고 싶어?" "나중에 어른이 되면 알게 될텐데..." 누나도 마찬가지였다. 보통 어른들 처럼... "누나도 보통 사람들과 마찬가지네요.난 누나만큼은 나의 이야기를 들어 줄줄 알았는데..."
누나의 눈빛이 흔들리는거 같았다."그렇게 보고 싶니...?" ......네. 나도 그때 어떻게 그런 대답이 나왔는지 모르겠다. 누나의 눈빛에 이끌려 아무런 생각도 들지 않았으니까... "그럼 누나가 보여줄께" ....!! "충격 그 자체 였다.누나가 그것도 자기가 스스로 누나의 몸을 보여 주겠다는게... 그리고 믿기지 않았다 꿈만 같았다." 누나는 서서히 옷을 벗기 시작 했고 내 눈앞에는 또 다른 희열이 몰려 오기 시작 했다. 누나의 나신은 나에게 아름다운 비너스의 조각 처럼 그런 아름다움의 그 자체였다. 그런데 그런 아름다움과는 달리 나의 중심에서 서서히 반응이 오기 시작 했다. 나의 중심이 서서히 커지고 있는게 아닌가... 누나에게 이런 모습을 보이면 안되는데...누나의 시선이 나에게로 쏠리기 시작 했다. "민아.어때..?이쁘니...?" ....네. "누나 누나의 몸이 이렇게 아름다운지 몰랐어요" ..... "근데 민아, 누나만 옷 벗고 있으니까 내가 너무 손해인거 같다." "나도 어디 민이 꼬추나 한번 볼까?" .....큰일이다. 이 모습을 누나에게 들키면 아주 이상한놈으로 취급할텐데... "민아, 왜 보여 주기 싫으니?" .......
"아~혼자 못 벗는다구? 그럼 누나가 벗겨 줄께." 난 쥐구멍이라도 찾고 싶었다. 누나가 나의 옷을 하나씩 벗겨 나가기 시작 했다.나의 의지와는 다르게 나의 중심은 더욱더 크게 용솟음치기 시작 했다.누나가 바지를 벗겼다. 그리고 마지막 남은 나의 마지막 부꾸러운 한 부분까지... 나의 중심은 마치 육상 선수가 스타트를 시작 하듯이 앞으로 튕하니 튕겨져 나왔다. 누나의 눈빛이 갑자기 당황하는것 같았다. 어리게만 보았던 나의 중심이 이정도까지일지 생각을 못했던 모양이다. "우리민이 이제는 어린애가 아니네. 꼬추도 이만큼씩이나 되구..."무슨 생각이 었는지 누나는 계속 나의 중심을 이리저리 만지고 돌리고 그랬다.그에 뒤질세라 나의 중심은 더욱더 솟구치는게 아닌가... 난 안타까웠다. 내가 했던것 처럼 누나가 해주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었는지도 모른다."누나, 나 누나 가슴한번만 만져 보면 안돼요?" 누나의 눈빛이 빤짝이고 있었다. 그눈빛은 마치 나의 마음을 이해하한다는 그런 눈빛이었다. 난 누나의 가슴을 만졌다.아~이렇게 부드럽고 좋은느낌인지 상상도 하기 힘들었다.난 누나의 분홍빛 젓꼭지를 만지기 시작 했다."민아~살살해 그렇게 세게 하면 누나 아퍼..."
나는 손목에 힘을빼고 서서히 누나의 가슴을 애무 하기 시작 했다. 누나의 반응은 나를 흥분 시키기에 충분 했다. 계속 나의 중심을 잡은체 이리저리 돌리기도 하고 그러는게 아닌가...그런 누나의 행동이 나에게 용기를 준 모양이다. 난 누나의 가슴에 입술을 가져다 댔다. 포르노에서 본거 처럼 열심히 누나를 애무해 나가기 시작 했다.
누나의 몸에서 서서히 반응이 오기 시작 했다.누나의 머리가 뒤로 젖혀진체..."아으~ㅇ 민아~ "누나의 신음 소리는 나를 더욱더 흥분 하게 했다.나의 입술은 누나의 가슴을 지나 누나의 비밀스런 꽃잎쪽으로 가져갔다.난 내가 포르노에서 보아 왔던거 처럼 누나를 그렇게 최선을 다해 애무 하고 있었다...
나의 입술은 더욱더 대담해지기 시작 했다. 누나의꽃잎을 찾았다. 애액의 분비물인듯 뻔질거리는게 보였다. 난 누나의 꽃을을 보았다. 포르노에서 본거처럼 그렇게 크지도 그렇게 벌어지지도 않은 누나의 곷잎을... 누나의 꽃잎은 여전히 잎술을 꼭 다물고 있었다. 지금와서 생각 하면 그렇게 성 관계가 많지 안았던거 같다. 난 누나의 꽃잎에 입술을 가져 갔다. 누나의 몸이 갑자기 일으켜졌다. "민아, 그렇게 하지마...그러는건 싫어" 어~이상한데 포르노에서 보면 여자들이 그렇게 해주면 자지러 지던데... 난 누나의 말을 무시한체 끝까지 내가 하고 싶은대로 꽃잎을 탐하기 시작했다.
"민아~~아~민~아..." 이제는 나의 중심을 누나의 꽃잎으로 넣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 했다. 그런데 그게 내뜻대로 잘 되지 않았다. 애액의 탓인지 처음이라 그런지 잘 들어가지가 않았다. 한마디로 꽃잎의 입술을 찾지를 못한거다. 나는 한손으로 나의 중심을 잡은체로 누나의 소중한 부분을 탐하기 시작했다. 아~뭔가가 꽉 쪼여 오는 느낌... 서서히 머리부터 밀어 넣기 시작 했다... 완전히 다 들어간거 같다. 머리속이 텅빈것 처럼 아득하게만 느껴졌다. 뭔가에 꽉 쪼여지는느낌... 그리고 따뜻한 느낌... 누나랑 한몸으로 결합하자 마자 사정이 다가 오고 있었다. 난 잠시 멈추고 그상황을 즐기고 싶었다. 처음의 그느낌을... 누나가 나에게 왜 육체를 허락했는지 그 생각이 갑자기 들기 시작 했다. 감고있던 누나의 눈과 나의 눈빛이 만났다. 아~이렇게 아름다운 누나의 눈빛을... 난 그렇게 생각 했다. 여기서 당장 죽는다 해도 여한이 없다고... 그런 생각이 들자 난 긴장을 하기 시작 했다. 포르노에서 봤던거 처럼 서서히 몸을 움직이기 시작 했다. 때로는 빨리 때로는 아주 느리게... 때로는 아주 깊이 때로는 아주 얕게... 누나의 신음 소리가 갈수록 커지기 시작 했다. 묘한 기분이었다. 그런 신음 소리가 나를 더욱더 흥분 하게 만들었어느까..."~~아 ~~" "누나...나 이제 나오려고 해요..." "민아~조금만 천천히....천천히..." 난 그렇게 누나의 꽃잎속에 나의 동정을 쏟아 버리고야 말았다. 그리고는 한참을 그렇게 있었다.누나의 손길이 나의 머리결을 쓸어 넘겼다."민아, 기분 좋아?" "네. 마치 이세상이 온통 내손안에 있는거 같아요." "그렇게 기분이 좋니...?" "네... 아참~누나 무겁지 않아요?" "괜찮아 조금만 이렇게 더 있자." 나의 중심은 서서히 고개를 숙인체 누나의 꽃잎을 빠져 나오고 말았다. "민아, 이리와봐...누나가 깨끗이 닦아줄께..." 누나의 부드러운 손길이 나의 중심에 닷자 나의 중심이 또 꿈틀거리기 시작 했다.누나의 눈이 갑자기 커졌다." 어~이게 또 왜이래?" "누나,이놈은 누나가 좋은가 봐요 누나의 손길이 닿으니까 반갑다고 누나한테 인사하는걸 보니..."하고 난 나의 중심을 흔들었다. 그리고는 누나를 눕혔다.난 누나의 꽃잎을 직접 닦아 주고 싶었다. 그러나, 누나는 극구 뿌리칠려고 했으나 나의 고집이 워낙 강했기때문에 나의 뜻에 누나의 몸을 맡겼다.
누나랑 두번째의 정사가 끝나고 나서 난 누나의 슬픈 사랑의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누나의 순결을 가져간 사람은 누나가 처음으로 사랑했던 사람이라고... 그런데 나의 마음을 더욱더 아프게 한것은 그놈이 누나를 버리고 다른여자랑 결혼을 한것이다.
그때 난 결심했다.앞으로 누나의 눈에 눈물이 나게하는놈은 누구도 용서 하지 않겠다고...그리고,누? じ?영원히 사랑하겠노라고... 그일이 있은후 누나와 나는 시간만 나면 우리의 정열을 불싸르게 되었다.나도 누나를 통해서 섹스의 쾌락(여자맛...)을 알게 되었고 서서히 여자를 다루는 방법과 섹스를 즐기는 방법을 익혀 나갔다.
그후,겨울 방학이 시작 되었다. 누나가 한날은 나에게와서 이런말을 했다. "민아,남자는 항상 성기가 깨끗해야 하거든.그래야지만 성 생활이 즐거운법이야. 우리 민이도 이제 포경 수술을 해야 겠네.." 그렇게 해서 난 누나랑 같이 포경 수술을 하러 가게 되었다."민아, 아프더라도 참을수 있지? 누나를 위해서 말이야..." 난 그랬다 누나를 위해서라면 뭐든지 하겠노라고... 그런데 이일은 나중에 엄청난 결과를 가져오는계기가 되는 일인지 나는 그때까지 모르고 있었다.
누나의 손에 이끌려 무사히 포경수술을 마쳤다.
"민아,많이 아팠니?"
"그런데로 참을만해 누나..."
그날은 아무것도 할수가 없었다. 걸을때마다 바지의 앞부분에 나의 중심이 부딪혀서 눈물이 찔끔찔금날정도 였다. 다음날은 어쩔수 없이 학교로 가야 했다. 걸음걸이도 이상하고 아팠지만 다행이 날싸가 싸늘한탓에 나는 나의 중심에 붕대를 감고 학교로 향했다.체육 시간이 되었다.체육 선생님께 말씀드리고 아파서 쉬고 있는중이었다.
바로 그때였다. 친구들이 찬 축구공에 난 나의 중심을 맞고야 말았다.윽~ 눈물이 앞을 가렸다. 난 나의 중심을 잡은체로 어쭐줄을 몰라 했다.
"아~어떻게 하지..."
생각 끝에 난 양호실로 발걸음을 옮겼다.
"똑똑똑.." 난 양호실문을 열고 양호실로 들어갔다.
"어디가 아파서 왔니...?"
난 차마 그 이야기를 할수가 없었다.
"저~...
" 어디가 아픈지 이야기를 해야지..?
"저~~
"음~ 이야기 해봐 어디가 아프니?
난 어쩔수 없이 이야기를 해야만 했다. 그때 선생님 얼굴이 갑자기 빨게 지셨다.
난 무지 아픈걸 참고 있느라 이마에서 땀까지 무지하게 흘리고 있었다.
"바지 한번 벗어 볼래"
나도 쪽 팔리긴 했지만 너무나 아픈 나머지 바지를 벗어야만 했다. 그다음은 차마 어떻게 하는지 행동을 멈추고 있었다. 선생님께서 나에게로 다가 오셨다. 나의 속옷은 어떻게 된건지 앞에 핏자국으로 얼굴져 있었고 선생님께서는 나의 속옷을 내리기 시작 했다. 나의 중심은 실밥이 터져서인지 피가 흘러 내리고 있었고 선생님의 얼굴은 더욱더 상기 되어 있었다.
갑자기 어디론가 가시더니 나의 중심에 무언가를 바르는거 같았다.
악~ 너무나 아파서 미칠것 같았다.선생님은 나의 행동에 당황한 나머지 나를 뿌리치고 나의 중심을 만지고 있는게 아닌가... 나의 중심은 나의 고통을 아는지 모르는지 고개를 쳐들고 있었다. 그때 난 선생님의 눈빛이 이상하게 변하고 있는걸 느끼고 말았다.
"음~여기서 안되겠고 병원으로 가자..."
그 사건을 계기로 난 두번의 포경 수술을 해야 했다. 그덕분에 나의 중심은 이상한 모양으로 바뀌게 되었고 결정적으로는 그 사건은 성관계에 있어서 사정을 늘려주는 계기가 되어 버렸다. 몇일이 지났을까...? 누나가 나의 방에 찾아 왔다.
"민아, 다 나았니...?"
네...
"어디 얼마나 이뻐졌는지 누나가 한번 볼까..."
누나의 두손이 나의 바지를 벗기기 시작 했다. 마지막으로 나의 가장 부끄러운것 까지도... 순간 누나의 눈빛이 달라졌다.
"민아, 이거 왜이래...?"
내가 봐도 이상하게 변해만 버린 나의 중심이 싫었다.
난 누나에게 어떠한 일이 있었는지 이야기를 했다.
"우리 민이 많이 아팠겠네..."
누나의 손길이 나의 중심을 어루만지기 시작 했다.그 반응에 뒤질새라 나의 중심은 서서히 고개를 쳐 들기 시작 했다.
"이상하긴한데, 예전보다 더 씩씩해진거 같아..."
누나는 나의 중심을 잡은체 좋아서 어쩔줄을 몰라 했다. 누나의 입이 나의 중심에 다가 왔다.따뜻한 열기가 나의 중심의 끝으로 향했다.아~ 누나의 입이 더욱더 바른속도로 나의 중심을 애무하고 있었다. 난 누나의 윗옷을 벗겼다. 내가 처음으로 ,보았던 누나의 아름다운 가슴이 나의 눈앞에 나타 났다.아~지금이 순간 모든것이 멈추어 버렸으면... 누나의 마지막 남은 부끄러운곳 마저 벗겼다. 나의 입술은 누나의 꽃잎으로 향하고 있었다. 나의 입술이 누나의 꽃잎을 탐하기 시작했다. 아~~아~~"민~아~..."
누나의 신음 소리는 깊어져만 갔고 나의 애무는 더욱더 강해져만 갔다. 마치~누나의 꽃잎을 잎속으로 완전히 빨아 버리겠다는듯이... 누나의 꽃잎속에 나의 중심이 들어가기 위에 나의 중심이 발버둥치기 시작 했다.아~~ 삽입과 동시에 난 마치 나의 따뜻한 보금자리로 돌아온듯한 느낌을 받았다. 언제나 따뜻하고 꽉 쪼이는 느낌이 무지 좋았다. 난 필사적으로 나의 중심을 움직이기 시작 했다.아~아~ㅇ.... 누나의 신음 소리가 나의 귓가에 맴돌았다.
그런데 난 나의 이상한점을 느끼고 있었다.
"분명 사정이 가까워 와야 하는데..."
이상하게 수술을 한후 사정이 빨리 오지를 않았다.
"아~~~아~~ㅇ. ..민아~~..."
난 누나의 꽃잎을 마치 찢어버리겠다는듯이 열심히 펌프질을 하고 있었다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나의 사정이 가까워짐을 느꼈다."누나~~~..." 난 사정후에도 한참을 누나의 위에서 내려 오지를 않았다. 끝까지 누나의 여운을 나의 중심에 느끼고 싶었던것이다...
누나의 손이 나의 이마를 쓰다덤어 주었다.
"민아,예전보다 더 강해진거 같애..."
나도 그렇게 생각 하고 있었다. 예전의 내가 아닌거 같았다. 아마, 사정 시간이 길어졌기 때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민아, 나 이제 민이 없인 살수 없을거 같애..."
"누나 저두요, 나두 누나 없인 못살거 같아요. 사랑해 누나."
이렇게 하루가 흘러만 갔다. 변함없이 학교로 갈시간이 다가 왔다.아참~난 나에게 무지 고마웠던 양호선생님을 잠시 잊고 있었다. 그리고 이상하게 음침한 눈빛을 흘리고 있던 그 눈빛도... 나는 감사의 표시로 꽃을 한아름 샀다. 그리고 양호실로 나의 발걸음을 서서히 옮겼다. "똑똑똑..." 난 양호실문을 열고 선생님 곁으로 다가갔다.
"어~민이 구나...거긴 괜찮아...?"
네... "저번에 너무 감사 했어요..."
난 고마움의 표시로 준비한 장미꽃 한아름을 선생님께 드렸다.얼굴이 빨개지는것이 어쩔줄 몰라 했다.여자란 다 선물에 약한 모양이다.그리고 난 잊지 않고 있었다. 선생님이 결혼한지7년이 지났고 주말 부부란것을....
이제 모든게 나의 계획된 행동으로 옮겨 지려 하고 있었다..
"민아, 거긴 괜찮은거니...?"
"네...괜찮긴 한데...어떤건지 모르겠어요.이게 괜찮은건지 어떤건지..."
난 속으로 응큼한 미소를 띄고 있으면서 그렇게 대답하고 있었다.
"뭐가 어떻게 된건데..."
선생님이 나의 곁으오 다가 왔다.
"저도 이게 제 구실을 할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나의 계획된 행동을 선생님은 눈치 채지못하고 있었다. 그때였다. 선생님께서 한번 보자며 나의 바지를 내리려 하고 있었다.그리고는 마지막 남은 나의 자존심까지 벗기고 있었다.
"어~"
선생님께서 놀라며 뒤로 한걸음 물러 나셨다.
아마 이상하게 변해 버린 나의 중심에 놀랬던거 같다. 다시 나의 곁으로 다가 오더니 나의 중심을 이리저리 만지기 시작했다.
"이상하게 변하긴 한거 같은데 괜찮을꺼야..."
선생님께서 나의 중심을 만지기 시작하자 나의 중심이 고개를 서서히 들기 시작 했다. 선생님의 눈빛이 서서히 변하고 있음을 난 느끼고 있었다."에게 제 구실을 할수 있을까요...?" 난 우뚝하게 솟은 나의 중심을 선생님의 입앞으로 내다 밀었다.
풋풋하게 느껴지는 나의 내음을 맛으며 선생님도 자제력이 무너지는걸 느낄수 있었다.난 나의 중심을 선생님의 입앞에 우둑하니 밀어 두고 있었다. 선생님의 입술이 떨리고 있음을 느꼈다. 그리고...무언가에 따뜻하게 감싸지는 느낌이 밀려 왔다.아~~
난 선생님의 머리를 나의 두손으로 감싸고 있었다. 선생님의 입술은 나의 중심을 아주 강하게 빨고 있었다.아~~ 나도 이제 이성이 무너지고 있었다.
선생님은 마치 사탕을 빠는듯이 나의 중심을 아주 강하게 때로는 아주 부드럽게 애무 하고 있었다. 난 선생님을 일으켜 세웠다. 그리고 침대위로 눞혔다.선생님의 입술과 나의 입술이 만났다. 선생님의 혓 바닥은 나의 혀를 강한 힘으,로 빨아 들이고 있었다.난 두손으로 선생님의 옷을 벗겨 나갔다.아~~ 내가 사랑하는 누나보다도 더 큰 가슴이다.
우뚝하게 솟은 젓꼭지가 나의 시야에 아른거렸다. 난 나의 입술로 선생님의 가슴을 애무 하기 시작 했다. 그리고 한손으론 선생님의 치마를 내리고 있었다. 이제 나의 입술은 선생님의 곳곳을 애무 하고 있었다. 선생님의 신음소리가 더욱더 깊어져 갔다. 그리고는 나는 선생님의 꽃잎을 훔치고 있었다.내가 사랑하는 누나보다 조금더 벌어지긴했지만 그래도 나름대로는 매력있는 꽃잎이었다. 난 선생님의 꽃잎을 아주 강하게 빨아 들이고 있었다.아~~아~~~ㅇ.. . 선생님의 신음소리가 거칠어지기 시작 했다.
선생님의 눈과 나의 눈이 마추쳤다.무언가를 갈망하는 눈빛이었다. 나는 나의 중심을 선생님의 꽃잎으로 가져갔다. 기리고는 천천히 밀어 넣기 시작했다.아~~ㅇ~~ㅏ
ㅇ... 나의 중심으로 강하게 선생님을 밀어 붙이기 시작했다.아~~ 선생님의 신음소리가 더욱더 크져만 갔다.아~~... 나도 사정이 다가 오는거 같았다.윽~~ 난 선생님의 꽃잎에 나의 정액을 뿜고 말았다. 그리고는 선생님의 몸위에 그대로 누워 있었다.선생님도 그러한 여운을 즐기고 있는거 갔았다. 난 휴지를 찾아 선생님의 꽃잎을 닦기 시작 했다. 그리고는 휴지를 선생님께 밀어 주고는 나의 중심을 선생님 앞으로 가져 갔다.
선생님의 손길이 나의 중심을 어루만지듯이 닦고 있었다. 그런데 이놈의 중심이 또 고개를 쳐드는게 아닌가... 선생님의 입가엔 미소가 어렴풋이 떠올랐다.
"대단한데..."
제 구실을 하는게 아니라 나중에 몇명 죽이겠는걸 하고 웃으셨다. 기리고는 나의 중심을 깨끗하게 빨아 주셨다. 나는 나의 계획대로 양호 선생님을 먹고 말았다. 그 기쁨은 잠시후에 다가올 나의 아픔을 까맣게 잊게 하고 있었다...
학교를 파하고 집으로 돌아 왔다. 누나의 슬픈 얼굴이 나를 반기고 있었다.
"누나.어디 아파요...? 얼굴이 왜 이래..?"
누나가 나에게 안겨져 왔다. 무언가 분명히 일이 있는거 같은데... "민아...넌 누나 없이 살수 있니..?" 이게 갑자기 무슨말인가...
"응.누나 무슨일 있어?" 누나는 말없이 나의 품에 안겨 울기만 했다.얼나마 흐느껴 울었을까...누나가 드디어 입을 열었다.
"민아, 누나 서울로 가야해."
엉. 갑자기 이게 무슨 소리지...
"누나,왜 서울로 가는데...?"
"서울에 모 그룹에 취직이 되어서 가는거야.."
난 누나의 두눈을 바라볼 용기가 나지 않았다.
"누나 안가면 안되니...?"
"나도 가고 싶지는 않은데..."
누나의 눈빛이 흔들리고 있음을 알수 있었다. 그리고 어쩔수 없이 가야한다는 그러한 눈빛도 느껴졌다.
"민아 나도 우리민이 놔두고 가는건 싫지만..."
그래 나도 생각 했다. 누나가 잘 되는길이라면 나도 누나의 행복을 진심으로 빌어 주겠노라고...
"민아, 나중에 우리 민이 보고 싶으면 보러와도 되지?"
"나도 누나 보고 싶으면 서울로 누나 보러 갈꺼야..."
나는 이렇게 내가 가장 사랑했던 여자 이자 나에게 처음으로 이성을 눈뜨게 해준 누나와의 이별을 하게 되었다. 이일이 있은뒤로는 모든게 무너지는듯했다. 그리고 잠시동안이나마 누나로 인해 양호 선생님도 까맣게 잊고만 있었다. 한 보름이 지났나 보다.
나의 성적은 땅으로 꼰두박질 치기 시작 했고 집에계신 부모님께서 난리가 나셨다. 나도 사태의 심각성을 몸으로 느끼고 있었다. 그리곤 두번 다시 그러지 않겠노라 선언 하고 독서실로 발걸음을 옮기게 된다.
그런데 그 독서실이 양호 선생님 집이랑 아주 가까운곳에 위치 하고 있었다. 공부를 하다 문득 허기가 느껴졌다. 어렴풋이 생각 나는게 양호 선생님의 집이 었다. 난 양호선생님의 집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띵동띵동.... "
"누구세요...?"
"선생님 민이에요."
양호 선생님이 뜻밖이라는 눈빛으로 날 반겨 주셨다.
"앞에 독서실에서 공부하는데 선생님이 생각 나서 와 봤어요.괜찮죠...?"
난 사실 배가 고파서 왔지만 말은 그렇게 하고 있었다.
"어디 독서실에 있니...?"
"이앞에 모 독서실요.."
"그래 잘 왔어 나 배고파서 밥 먹으려 하고 있었는데 민이는 밥 먹었니..?"
"아뇨 저두 아직 안먹었어요.선생님 저두 한그릇 주세요..."
그렇게 해서 선생님의 집에서 같이 밥을 먹게 되었다. 배가 부르면 잠이 오는건 사람의 섭성인가... 잠쉬 누워 있는 다는게 깜빡 잠이 들었다.얼나마 시간이 흐렀을까....
난 꿈속에서 누군가가 나를 만지고있는듯한 느낌을 받았다.어렴풋이 눈을 떴다. 나는 선생님의 방에 누운체 있었고 선생님은 한손으로 나의 중심을 만지고 계셨다. 나는 나의 중심이 아프다는걸 느꼈다.그리고는 한손으로 선생님의 허리를 안았다.
"민이 깼니?"
네... 그리고 한손으로는 선생님의 가슴을 만졌다. 순간 선생님의 강렬한 욕망이 느껴졌다.선생님이 나의 바지를 내렸다. 그리고 우뚝하게 솟은 나의 중심을 애무 하기 시작 했다.아~ 얼마만에 느껴 보는 쾌락인가... 머리속이 아득함만 느껴질뿐이다. 아~~ 난 선생님의 가슴을 만졌다. 부드러운 쾌감이 나의 손에 퍼졌다.그리고는 선생님을 눞혔다.나의 입술은 선생님의 가슴으 ㄹ유린 하기 시지가 했다.아~~ 민아~~ 난 열심히 애무 하기 시작 했다. 그리고 한손으론 선생님의 팬티를 내렸다.축축하게 젖은 꽃잎이 나의 입술을 반기고 있었다
쭉...난 선생님의 입술에 길게 입맞춤을 했다. 그리고는 꽃잎을 열심히 빨기 시작 했다. 앙~~아~~~ 선생의 신음 소리가 나의 귓가에 맴돌고 있었다.그리고 축축해진 꽃잎은 나를 맞이할 준비를 끝내고 있는것 같았다. 난 나의 중심을 선생님의 꽃잎에 깊숙히 밀어 넣었다.쑤~ㄱ... 그리고는 강렬하게 움직이기 시작 했다.
얼마만에 안아 보는 여자 인가...
젖먹던 힘까지 다 내어서 피스톤운동을 시작 했다.너무 급하게 서두른 나머지 사정이 다가 오고 있었다. 난 나의 중심을 빼고는 선생님을 옆으로 눞혔다.그리고는 나의 중심을 밀어 넣었다. 아~~ 민아~~ 선생님의 신음소리가 깊어져 갔다... 나는 한손을으로는 선생님의 젖꼭지를 열심히 애무해 주었다.아~너무 오랜만에 한 나머지 몸이 컨디션을 잃어 가고 있었다.아~~ 그때 난 절정을 느끼고 말았다. 그러기도 잠시 선생님의 몸이 굳어지는걸 느꼈다.
아~ 큰일인데...한1~2분이 지났을까... 선생님께서 깨어 났다.
너무 좋은 나머지 잠시 기절한거란다....선생마치 소녀처럼 무지 좋아하셨다. 그리고 이런 이야기도 하셨다. 선생님께서 결혼한지 7년이 되었으며 남편은 서울 대 기업에 근무하는 모씨이고, 언제 부터인가 주말에도 집에 오지 않는 거란다.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다른 살림을 차린거 같다며....
그랬구나...그래서 이렇게 남자의 정에 굶주려 있는건지도 모르는일이었다.난 다시 선생인의 입술을 훔쳤다.그리고 선생님을 애무 하기 시작했다.아~~그리고는 선생님의 두 다리를 번쩍 들었다. 선셍님의 꽃잎이 나의 눈앞에 적날하게 들어났다.
난 사정없이 나의 중심을 선생님의 꽃잎으로 밀어 넣었다.아~~흐~ㄱ... 선생님의 신음 소리가 더욱더 커져만 갔다. 아~이자세가 가장 성감을 많이 느끼는 자세인거 같아 보였다. 난 뒤질새라 열심히 피스톤운동을 시작 했다. 그리고는 선생님을 나의 배 위로 올렸다.선생님은 한손으로 나의 중심을 잡은체로 선생님의 꽃잎이 있는곳으로 나를 인도 했다.쑤~ㄱ..ㅆ~ㅜㄱ... 선생님의 몸이 크게 움직이기 시작 했다.선생님이 움직일때마다 같이 덜렁거리는 선생님의 가슴으로 인해 나의 중심은 더욱더 흥분해져 갔다...
"아~~선생님...."
네... 어느순간에서 부터인지 선생님이 나에게 존대말을 쓰기 시작 했다.
" 아~~민이씨......ㅇ~ㅏ... "
"나 미칠거 같아요..."
나도 이제 절정이 다가 오는듯 했다. 아~~
"아~잠시만요...자기야, 어때 좋았어요?"
이상하게 변해만 버린 호칭에 나도 어리둥절 했다.
"이젠 자기는 나의 남자이니까 저에게 반말로 하세요 전 높잎말을 쓸게요..."
모든게 어리둥절하게만 느껴졌다.
"아참~근데 학교에서는 그러면 안돼요..후후후...알죠?"
"자기야 난 오늘 비로소 알았어요. 섹스에 대한 즐거움이라던지...그리고 남자에 대한 즐거움 같은거요..."
"제가 마치 신혼인거 같은 기분 있죠."
후후후...하며 웃으셨다. 그렇게 해서 선생님과 나의 관계는 더욱더 깊어져만 가고 있었다.
그렇게 나와 선생님과의 관계는 급속도로 가까워지게 되었다.
거의 공부에 지칠쯤이면 의례 선생님집을 찾게 되었다. 그러던중 선생님이 아예 독서실이 아닌 선생님의 집에서 공부를 하기를 원하셨다.
그것을 계기로 나는 아예 선생님의 집에서 같이 기거를 하게 되었다.
난 그러던중어서도 궁금한게 무지 많았다. 신랑이란 자는 한달이 넘도록 집에 코빼기 조차 보이지 않았고 그 흔한 전화 통화 조차도 없었다.같이 있는 시간이 자연스례 많아 지면서 선생님과의 성관계도 부쩍 잦아 졌다. 그런 시간이 계속 되어 갈수록 난 생각 하게 되었다.
"이래서 사람들이 결혼을 하나보다 하고 말이다... "
난 거의 주말이 되면 선생님과의 성관계에 하루의 시간을 거의 다 보내곤 했다. 선생님도 이젠 나 없이는 못살거 같은 그런 여자로 보였다.
"자기야, 그냥 자니...?"
이러한 호칭이 어느새 자연 스러워졌다.
"아니..왜?"
"나 있잖아 오늘 컨디션이 굉장히 좋은데..."
이러며 어느새 나의 가슴에 안겨 애교를 부리기 시작 했다. 난 이상하게 그런걸 몹시 좋아했다. 그것도 나보다 나이가 많은 여자 이면서 나를 자신의 남자라 인정하며 나에게 애교를 부리는 그런 여자... 쉽게 말하자면 그러한 애교를 그냥 묵살 할수가 없었다. 나는 선생님의 풍만한 엉덩이를 어루만지기 시작 했다.
"내가 그렇게 좋아..?"
"응, 난 자기 없인 하루도 못살거 같애..."
"이때까지는 어떻게 살았니..?"
"몰라... 자기랑 지내면서 나도 너무 많이 변한거 같애..."
이러면서 나의 중심을 애무하기 시작 했다.아~~ 서서히 나의 중심은 고개를 쳐들며 그녀를 향해 끄떡이고 있었다.
"자기야, 나 너무 신기 한거 있지...이게 이렇게 좋은건지 예전에는 몰랐거든. 그런데 자기를 알면서 이렇게 좋은건지 이제야 깨달았어. 인생을 헛살았던거 같애..."
선생님의 입술이 나의 중심을 물어 오기 시작 했다.아~~ 나의 한손도 서서히 선생님의 가슴과 그리고 다른 한손은 선생님의 꽃잎을 어루 만루만지기 시작 했다. 끝없는 샘물이 나의 손가락에 묻어 나왔다. 난 선생님을 들어 올렸다. 그리고는 나의 몸위로 올렸다. 선생님의 꽃잎을 나에게로 한체 선생님의 얼굴은 나의 중심으로 향한체 그렇게 짙은 애무가 시작 되었다...아~~~
"자기야...나 미칠거 같애" " 어떻게 좀 해줘요..."
난 그렇게 생각 했다. 성관계에 있어서는 나의 기분도 중요하지만 상대방의 기분도 또한 중요하다고. 같이 그 행위를 즐길때 진정한 섹스의 아름다움이 있다고 항상 생각 하는 사람이었다.난 결코 서두르지 않았다. 선생님의 입술에 나의 입술을 가져다 되었다. 두사람 사이의 깊은 입맞춤이 계속 되었다. 아~~으~~ㅇ...
난 서서히 나의 중심을 선생님의 꽃잎에 가져다 대었다. 그리고 꼿꼿히 서있는 나의 중심을 서서히 선생님의 꽃잎을 향해 돌진 시켰다. 선생님의 몸이 잠시 주춤 거렸다. 아~~
"자기야..잠깐만. .."
난 선생님의 꽃잎에 그녀의 요구 대로 잠시 멈추고 있었다.
"자기야~ 나의 몸속에 무언가가 뜨거운게 꿈틀거리는거 같애..."
난 서서히 나의 중심을 움직이기 시작 했다. 아~~흑흑흑... 나는 선생님의 꽃잎을 찢어버리겠가는듯이 무서운 속도로 운동을 시작 했다.찌꺽..찌꺽...
오늘 따라 유난히 침대의 울림이 더 크게 느껴졌다. 아~~ 난 선생님을 일으켜 세우고는 그녀를 엎드리게 했다. 나의 중심을 서서히 그녀의 꽃일속으로 돌진 시켰다.아~~응... 그녀의 신음소리가 짖어 지면서 나도 서서히 절정이 다가 옴을 몸으로 느끼고 있었다.아~~흑...
"자기 야~나 나올려고 해..."
난 나의 마지막 남은 정액을 선생님의 꽃잎속에 쏟아 버리고 말았다.
"자기야~오늘 너무 멋졌어...내가 뽀뽀해줄께..."
난 이것이 마치 꿈인듯 했다.
"자기야 같이 샤워하자 내가 자기를 깨끗이 씼어줄께..."
난 무지 행복한놈이다....후후후 ...
그것도 다른 사람이 아닌 선생님을 나의 여자로 만들었으니 말이다.이런 생활이 얼마나 계속 되고 있었다. 언제부터인지 등한시 하게된 나의 집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부모님은 나의 몸이 반쪽이 되었다며 걱정 하셨고 몸에 좋다는걸 나에게 부쩍 먹이 시기 시작 했다.
그러던 몇일후... 나에게 있어서 또 다른 사건이 생기게 되었다.
초등학교 동창회가 있다고 일요일날 학교로 나오란다.
거기엔 또 다른 일이 나를 베일에 감춰진체 나를 맞이 하고 있었다.
몇일만인가 집으로 돌아왔다. 시간이 얼마나 지났을까...? 전화가 한통 걸려 왔다.
"민이니...?"
"응, 누구니...?"
"나 재홍이야."
"왠일이니...?"
"이번주일요일에 동창회 하거든 꼭 와라... 2시에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하거든"
"그래 보고 시간나면 갈께..."
"안돼 너 그애 알지...?"
"누구..?"
"예전에 학교 다닐때 너 좋아했던 여자애 있잖아..."
"아~민희 말이니...?"
"아~그래 민희도 온대.어떻게 변했는지 궁금하지 않니..?많이 이뻐졌다는데..."
"아~그래 시간내서 갈께 그럼 그때 보자"
난 한참을 생각 했다.
초등학교 시절에 내짝이기도 했었고 나를 좋아했던 민희라는 아이에 대해서... 그때는 내가 여자애들한테 별로 관심이 없었기에 전혀 눈치를 챌수가 없었다.
그러고 보니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많이 변했다는데...
한편으론 보고싶기도 했다. 그리고 나를 짝사랑 했던 애였기에...
기다림과 두려움속에 일요일이 다가 왔다.
운동장에는 많은 아이들이 나와 있었다.
"어~민아...여기야."
"어~안~녕~ 모두 오랜만이네... 오랜만에 만나니까 무지 반갑다.헤헤헤..."
그옆에 어디선가 낯이 많이 익은 애가 있었다.
"어~민희야, 안녕. 잘 지냈니...? 너 무지 많이 변했다 나중에 길거리를 지나가면 몰라 보겠는걸..."
"그...래, 민이 너두 잘 지냈니...?"
응...
"너두 많이 변한거 같애 예전보다 훨씬더 멋있어진거 같애..."
"그래...헤헤헤..."
시간이 얼나나 흘렀을까...?
어둠이 깔리기 시작 했다. 난 부쩍 많이 놀라고 있었다. 민희의 달라진 모습에 대해... 에전에 그애한테 느낄수 없었던 이상한 감정이 생기기 시작 했다.
이제 거의 동창회가 거의 끝나가나보다. 몇몇 아이들은 집으로 돌아가고 몇명만이 운동장에 남아 있었다.
"민희야~"
"응..."
"집이 어디니...? 내가 가는길까지 바래다 줄께..."
"아니 괜찮은데...."
"그래...(속으로 난 내심 섭섭했다.예전에 이애가 정말 날 좋아했던건가하고 말이다...시간으 흐름이 그렇게 그애를 변하게 했나보다 하고 생각 하고 있었다.)"
"조심해서 가. 다음에 언젠가 또한번 볼수 있을지도 모르겠네..."
난 한번 웃어주고는 발길을 돌렸다.
"저기~민아..."
"왜...?"
"우리 잠시만 걸을래...?"
"그래..."
난 친구들 사이를 빠져나와 민희와 단둘이 있을 시간을 가질수 있었다.
서로는 걷고 있는 동안 한참이나 말이 없었다.조용한 적막이 스치고 지나고 있는것 같았다. "민희야~정말 오랜만에 보니까 무슨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다. 그리고 니가 너무 예뻐져서 말도 못하겠는걸...헤헤헤..."
"나도 마찬가지야. 민아~예전에 내가 너 많이 좋아했었거든... 그거 아니...?"
"그랬어... 그랬으면 진작 이야기 하지...후후후...난 그런지 몰랐어."
"오늘도 안나오려고 했는데 민이 니가 나온다고 하길래 여기 오면 널 만날수 있을거 같아 나왔어."
"그랬니...?"
"그런데 나 만나니까 어때? 많이 실망 했지...? "
"아니야,옛날 보다 더 멋있어 졌는데..."
민희가 날보며 씽긋 웃어 보였다.그렇구나 아직도 나를 좋아하고 있는지 몰라... 난 내심 즐거워했다.
"민희야 저기 그네 있는데 우리 타지 않을래...? 민희야 저기 앉아 내가 밀아 줄께..."
민희는 말없이 앉았다. 한참동안 서로는 말이 없었다.
"저기~민희야~~..." "응...왜?"
"나있잖아 너한테 하고 싶은말이 있어..." "뭔데...?"
"저기...있잖아..." "그래..뭐...?"
"사실 나도 예전에 너 많이 좋아했었거든..."
순간 민희 얼굴이 빨갛게 물들었다.
"그...랬...니...?"
민희의 목소리가 떨려 왔다.
"민희야~나랑 사귀지 않을래...?"
민희는 한참 동안 말이 없었다. 난 속으로 생각 했다. 이게 바로 여자에게 차이게 되는건가하고... 한참의 어색한 고요함이 흘렀다.여전히 민희는 아무런 대답이 없었다.
"민희야 이젠 그만가자."
난 여기서 끝이라고 생각 하고 있었다.
"민아~" "응..."
"민이너 정말 나 좋아하는거니...?"
아~민희는 나에게 내가 자기를 좋아하고 있는건지 확인을 하고 있는거 였다.
"그래.좋아했었어... 그리고 지금도 좋아해..."
민희의 얼굴이 환해지기 시작 했다.
"그래 민이 너도 좋다면 나도 좋아..."
민희가 방긋 웃어 보였다.
"민희야 너무 늦었다 이제 그만 일어나자..."
"그래..."
"민희야~나 한가지 물어 볼께 있는데...?"
"뭔데...?"
"니네집 전화 번호 가르쳐 줄수 있니..?"
"그래..."
이렇게 해서 난 민희의 전화 번호를 알아 내게 되었다.
"민아..여기가 우리집이야."
어느듯 민희의 집앞까지 다 오고야 말았다. "어~그래..." 내가 생각 했던거 보다 굉장히 큰집이었다. " 난 누가 오는지 눈치를 살피기 시작 했다.
"민희야~잠깐만 눈 감아 볼래... 니한테 주고 싶은게 있어..."
"눈뜨면 안돼..."
"응...."
민희가 눈을 감았다. 난 민희 곁으로 다가갔다.민희의 눈썹이 떨리고 있는거 같았다. 나는 민희의 입술에 나의 입술을 맞추었다. 민희의 얼굴이 빨갛게 변하기 시작 했다. 민희는 부끄러운지 얼굴을 숙인체 아무 말이 없었다.
"민희야, 잘자 좋은꿈꾸구... 나 나중에 전화 해도 되지...?"
민희는 말없이 고개만 끄떡 였다.민희와의 나의 만남은 이렇게 다시 시작 되고 있었다.
나의 인생에 있어서 가장 큰 슬픔을 남긴 민희와의 사랑은 이렇게 말없이 시작 되고 있었다.
민희와의 사랑이 이렇게 시작 되고 있었다. 몇일이 지났을까...? 민희네 집에 전화를 했다. "여보세요...." "네..." 어~어머니 인가...? "저~민희네 집이죠? 민희 있나요?"
"누구니...?" "저~민이라고 하는데요..." "아~니가 민이니...? 우리 민이 한테 이야기 많이 들었어 언제 한번 놀러 오렴..." "아~네..." "잠깐만 기다려. 민희 바꿔 줄께..."
"여보세요..." 아~민희의 목소리였다. "어~민희야 나 민이...잘 지냈니?" "응...너두?"
"어~나도 잘지내구 있어...근데 민희야...이번주 일요일에 뭐할꺼니?" "이번주에는 집에 있어야 하는데...부모님이 시골 내려 가시거든. 그래서 집봐야해" "그래..."
"아~민아 그러지 말고 니가 우리집에 놀러 오지 않을래..? "어~그래... 알았어." 주말이 다가 왔다. 난 아침을 먹은뒤 민희네 집으로 발길을 옮겼다. 어느듯 민희네 집앞에 다다랐다. "띵똥.띵똥...." "누구세요...?" 어~민희 엄마 목소린데... "저어~민이라구 하는데요..."응 잠깐만..." 문이 열리고 민희 엄마는 나를 따뜻하게 맞이해 주셨다. "어~우리 민희가 말했던데로 제법 잘 생겼네...공부도 그렇게 잘한다며...?" "아니에요... 별로 그렇지도 못해요." "안으로 들어가자...우리 민희 아직 자거든. 얜 누구를 닮아서 잠이 이렇게 많은건지 모르겠네..." "여기 잠깐만 안아 있을래...? 뭐라도 마실거라도 갖다줄께..." 그때 난 민희 엄마의 얼굴을 비로소 똑바로 쳐다 볼수 있었다. 나이에 비해 무척이나 아름답고 고와 보였다. 역시... 그 부모에 그 자식이라...
"민아 저기가 민희 방이거든. 니가 가서 민희 좀 깨워 볼래...? 얜 일어나라고 깨운지가 언제인데..." "네..." 난 민희의 방으로 가서 문을 열었다. 아~여기가 내가 좋아하고 있는 아이의 방이란 말인가... 무척이나 깨끗하게 정돈 된것이 아주 아늑한 그런 분위기를 만들어 놓고 있었다. 아~저기 침대 한곳에 민희의 모습이 보였다. 아주 조용하게 자는 모습이 너무나도 예뻤다. 아~이애가 날 그리 좋아하던 아이란 말인가...
나도 모르게 한숨이 나왔다. 민희의 잠든 모습은 예전에 동화속에서나 볼수 있었던 아름다운 공주의 모습이랄까... 난 민희가 잠들어 있는 침대로 다가갔다. 그리고는 민희의 예쁜 입술에 나의 입술을 가져다 댔다. 민희가 깨어 나려는 모양이다... 따뜻한 나의 입술의탓인지 민희가 잠에서 깨어 났다. "어~민아...언제 왔니...?" "조금 됐어." "들어 왔으면 진작 깨우지..." "아니 니가 잠들어 있는 모습이 너무 예뻤어...그래서... "나도 조금은 부끄러웠다. 민희의 얼굴이 붉어 지기 시작 했다. "민희야 여기 너무 오래 있으면 너희 엄마가 이상하게 생각 할지 모르겠다.나 먼저 나가 있을께.씻구 나올래...?" 난 먼저 민희 방을 나왔다. 민희 엄마가 날 보고 계셨다. "민희 일어 났니..?" "네..." "내가 아무리 일어 나라고 해도 안일어 나던 애가 왠일이니..." "아참~민아.. 오늘 우리 민희랑 우리 집에서 같이 놀아 주지 않을래...? 오늘 시골에 일이 생겨서 내가 내려 가봐야 하거든..." "네.." "천천히 놀다가 가렴. 아줌마가 와서 맛있는거 해줄께..." "네..." 민희 엄마는 나와 민희를 이렇게 놔두고선 시골로 내려 가셨다.
"민희야. 우리 비디오 빌려 보자..." 민희와 나는 비디오를 빌려서 같이 보고 그렇게 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민희야 나 니 다리 좀 빌려줘..." "왜...?" "니 다리에 기대어 보면 비디오가 더 재밌을거 같애..." 난 민희의 다리위에 나의 머리를 올렸다.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자세다...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무언가 따뜻한 느낌에 잠을 깨고 말았다. "어~...." 민희의 얼굴이 빨개지기 시작 했다. "저~니가 자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어...미안..." "아니야...민희야 잠깐만 이리 와 볼래..." 난 민희의 입술에 나의 입술을 가져다 댔다. 민희의 입술이 파르르 떨렸다. 그리고는 나의 입술로 민희의 입술을 깊히 빨기 시작 했다.나의 뜻밖의 행동에 민희가 섬짓 놀라는듯했다. "민희야~사랑해..." 난 나의 입술을 다시 민희의 입술에 가져다 댔다. 그리고는 혓바닥을 민희의 입술에 넣었다. 민희는 부끄러워 하면서도 나의 행동을 서서히 따라 하기 시작했다. 난 한손으로 민희의 가슴을 만지기 시작 했다. 아직은 그리 크지 않은 가슴을 아주 부드럽게 어루 만지고 있었다. 그리고는 민희의 웃옷을 벗기기 시작 했다. 민희의
가슴이 나의 눈앞에 나타났다. 아~아직은 덜 성숙한 그리고 덜 익은 풋사과만큼이나
신선함이 느껴졌다. 민희의 눈에는 무언가 두려움으로 가득차 있는거 같았다. "민희야 나 믿지...?" "응..." 민희의 목소리가 떨려 왔다. 난 민희를 눕혔다. 그리고는 나의 입술로 민희의 입술로 부터 목덜미로 그리고는 민희의 아름다운 가슴까지 민희의 몸을 애무 하기 시작했다. 민희의 젖 꼭지가 서서히 딱딱해 지는거 같았다. 민희ㅐ의 신음 소리가 나의 귓가에 맴돌았다. 아~~.... 민~아... 난 서서히 바지를 벗기 시작 했다. 나의 마지막 부끄러운 부분까지 벗어 내리자 나의 중심이 우뚝하니 선체 민희를 향해 끄떡이기 시작 했다. 민희는 부끄러운듯 눈을 가렸다. 난 민희의 두손을 잡은체 나를 바라 보게 했다. "민아..이거 너무 이상하게 생겼어..." 난 민희의 마음을 안정 시킬 필요성을 느꼈다. "민희야 처음엔 아플지도 몰라 조금만 지나면 괜찮을거니까 참을수 있지...? 안아프게 살살할께.." 민희는 말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난 나의 중심을 잡은체 민희의 꽃잎을 향해 나아갔다. 민희의 꽃잎이 날 반기고 있었다.
마치 꽉 다문 조개를 연상 시키듯이 민희의 꽃잎은 굳게 다물어져 있었다. 그 주위에는 민희의 애액들로 번들거리고 있었다. 난 나의 중심을 민희의 꽃잎에 서서히 밀어 넣기 시작했다. 아~~..."민아...너무 아파..." "처음엔 다 그런거래...민희야 조금만 참아
..." 이제 대가리만 들어 갔을뿐인데 민희가 너무 아파 하고 있었다. 서서히 나의 중심을 민희의 꽃잎 깊히 밀어 넣었다. 비명에 가까운 민희의 목소리가 귓가에 맴돌았다.아~~민아~.. . 너무 아~~퍼... 어느새 나의 중심은 민희의 꽃잎속에 자취를 감추어 버렸다. 난 민희의 얼굴을 바라 봤다. 얼마나 아팠으면 눈가에 눈물이 맺혀 있었다. 아~ 이런 민희를 죽도록 사랑해 줘야겠구나...그런 생각을 하고 있었다. 난 나의 중심을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민아...거의 비명에 가까운 소리 였다.이제 겨우 몇번을 움직였을뿐인데...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