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 안에서의 애정
갑자기 사는형편이 넘 어려워
주위분들에게 부탁해서 돈을 좀 꿧읍니다 글고 전에 타고다니던 스포츠카에다 성인용품장사를 하기 시작했읍니다
지겹더군요 으슥한 산속에 차는 드믄드믄 다니는데 무섭다기보단 장사도 안돼고 넘 심심하더라고요
그러다보니 전 무료함을 달래기위해 전에 조금 알고 지내던 아가씨에게 전화를 했읍니다 (참고로 전 나이가40살 아가씨는 24살)
"미영아 잘있었냐?"
"어머 사장님 오랜만이여요 요즘 모하세여?"
"엉 나 ㅋ~~ 성인용품 장사한당 ㅋ~" (좀 밝히기가 쑥스럽더라고여)
"어머 진짜요?"
"응"
"나그거 무쥐 궁굼했는데 언제함 보여줘영"
"야~! 그러지말고 지금 와라 재미있는것 무지 많다"
"정말요?"
"그럼"
"그럼 사장님이 일루 올래요 내가 찻기 힘들잖아여"
"엉 그래 짐 갈게"
난 얼른 내려서 차 트렁크로가서 시디를 야한것으로 바꿔놓고 쏜살같이 미영이 에게로 달려 갔읍니다
그리고 드디어 만나서 장사하던 산속으로 갔죠
그리고 이것 저것 보여줫는데 매우 흥미를 느끼면서 눈빛을 빛내더군요 나역시 오늘 미영이를 안고 십었읍니다
미영이는 다보고나서 급기야는 다른것 또 없냐고 묻더군요
나는 잠깐 기다리라고 해놓고 준비됀 일본판 포르노를 틀었죠
그랬더니 이아가씨 흥분은 돼는데 좀 지루한 표정을 짖더군요 참는건지 진짜 지루한건지 구분이 안가더라고여
내용은 스타랙스 같은차에 아가씨를 태우고 응응응 하는거였는데 허긴 좀 지루할수도 있겠다십어
좀 어색한 맘은 있지만 얼른 차 트렁크로 뛰어가서 다른 시디로 바꾸고 차안에 들어 갔읍니다
근데 그내용이 백설공주 패러디한건데 남자 여럿이서 한여자를 강간하는 장면이었는데 제가보기엔 유치해서
딱 한번보고 아봤던 시디 였읍니다
근데 이게 웬일 입니까 이아가씨가 슬슬 흥분하는것 같았읍니다 난 조금 기다렸다가 모른척하고 물었읍니다
"오~ 나이거 좀 흥분 돼네~~!! 넌 어떠냐? 솔직히 난 좀 흥분됀다"
"아 이거 정말 장난 아니네여~!!"
미영이는 진짜 흥분하고있었읍니다 참느라고 애쓰는보습이 역역했읍니다
시디가 거의 끝나갈쯤에 난 찬스를 노렸읍니다
"아 진짜 흥분돼네~ 내가 미영이가 좀 나이가 먹었음 참지 안았을텐뎅..."
"사장님 안참으면 안돼죠~"
얼굴이 붉어졋더군요 난 미영이가 앉은 쪽으로 약간 숙이면서(면바지를 입고있었음) 미영이 허벅지 안쪽을 슬쩍 건들다시피
만젓죠 그랬더니 흠짖 놀라더군요
그래서 난 요기를 내서 말함과동시에 허벅지 안쪽을 만졋읍니다
"미영아 우리 진짜 맘먹고 함 즐겨보자 차라리..."
"어머 사장님 이러시면 안돼요"
정색도 아니고 거부인것 같으면서도 거부도 아닌것 같았읍니다 그래서 난 용기를 더내서 보지를 가리고있는 바지위를 만졋읍
읍니다 정말이지 이 아이는 그곳이 습해 있었읍니다
"아 사장님 정말 이러면 안돼요~~"
반반 이었읍니다 빼는거반 허락 비슷한거반 난 좀더 용기를 내어서 더 진하게 그곳을 눌렀읍니다
"아~ 정말 이러면 안돼는데 ~~ !! "
키스를 하면 진짜 팅겨져 나갈것 같아서 난 계속 보지부위만 공략했읍니다 그랬더니 서서히 반응이 오기 시작했읍니다
"아~~ 이 어 면 안돼 여~~ 으 흐 흥"
드디어 난 마음이 놓이기 시작했읍니다 그래서 그녀의 바지 자크를 빠른동작으로 내리고 팬티 위를 공략했읍니다
정말이지 팬티가 졋어 있었읍니다 난 그녀의 팬티위 보지 둔덕을 아주 부드럽게 만지기 시작했읍니다
"아~~사장님 너무 좋은거 같애여~~"
그녀의 몸은 서서히 꼬이기 시작했읍니다
난 점점 축축해지는 그녀의 패티를 만지면서 그녀와 키스를 시도했읍니다
그녀는 기다렸다는듯이 내 혀를 쭉 빨아 드렸읍니다
난 키스와 거의동시에 그녀의 팬티를 옆으로 졋히고 그녀의보지를 서두르지않고 아주 서서히 공략해 들어갔읍니다
흠뻑졋은 그녀의 보지 위둔덕부분의 크리토리스를 살짝 만지면서 흥건한 보지속까지 부드럽고 천천히 쑤~~우~~욱
흘었읍니다
"아~~~ㄱ 사 장님 나 어 떻 해~~ 아 아ㅏ 아 ㅇ앙~~ 아 ~~~~~"
정말 뇌가 진동하고 흥분의 절정에 온 기분이었읍니다
난 드디어 그녀의 팬티를 내리고 그녀를 올라 탔읍니다 그리고 그녀의 보지에다 살짝 갔다대며 말했읍니다
"미영아 내 주제에 욕심 안부릴게 한달에 딱 한번씩만 너랑 하고십다"
"아~~ 사장님 어서 그것좀 넣어 주세요 그애긴 나중에 하시고요~~ 네~~ 아 흐 흫"
난 살짝 살짜 건드리며 말은 계속 했읍니다
"약속해 줘라 니가 싫으면 오늘 말고 더이상 욕심 안부릴 자신도 있다"
"아 ~~~~ 사장님 나 미쳐여~~ 어서좀 나좀 어 떻해 해줘여~~ ㅈ ㅔ 바 ㄹ ~"
난 그녀의 질퍽한 보지에다 살짝 터치만하다 오랜만에 내 자지를 반을 밖았다 빼면서 물었다
"미영아 한달에 한번만은 할수 있지?"
"아~ 나~ 미~ 쳐~ 사장님 언능 밖어주세셔 사장님 자지 먹고 싶어요~~ 사장님이 달라면 언제든지 줄게요~~아흐~~헝 헝"
난 그말이 떨어짐과 동시에 내 자지 끝이 다 들어가도록 쑤~우~ㄱ 깊이 넣고선 30초간 가만히 있었다
"아~~~아~~아~~아~~악 오흐~~사장님~~ 아 아 아 사장님 아 너무좋은거 같아여~~ "
"모가?"
"......."
"말해바 모가~~? "" 좋와? "
"히 ~~ 이 ~~~ 잉 어떻해 말해요~~ 그 걸 "
"그럼 내가 말해볼까? 내 자지?"
"어머 어떻해 그런말을.....부끄럽게~~~ㅇ"
"영화에서도 구런말 쓰던데 멀..."
"무슨.... 말 요?"
"자지,보지 이렇게 말야"
"어머 아~~~ 사장님 그~~말 넘 흥분 돼요 빨리 좀 움직여 바요~~ 사장님 자지여 아~~나 미쳐 언능 내보지좀 쑤셔줘요
나~~ 사장님하고 모하는거죠? 사랑? 아냐 우린 지금 씹하느거죠 사장님이라 저랑 씹하느거 맞죠 아~ 아~ 나 미쳐 나
사장님하고 오늘 씹 오래하고 십어졋어요 아흐 흥 ~~~~~맊 쑤셔 주세여 사장님 씹 너무 잘한다 아 있다가 내 뒤에서도
밖아주세요 그거 꼭한번 하고 십었어여 학 하~~~~~~학 학 핫 사장님~~~~~~~~~~!!!"
한마디도 못할것 같던 그녀는 흥분한 나머지 미쳐가고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