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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공감

남편이 싫어하는 안해

하오 연길 7192 0 0

1. 집안을 정리하지 않는 안해. 집에서 편하게 쉬기 위해서는 집안의 환경도 매우 중요하다. 집안을 청소하지 않고 물건을 버리지 않아 주체할수 없는 상태로 놓아두면 좋지 않다. 쏘파에 읽던 책이나 과자봉지, 벗은 옷이 쌓여있으면 쉴 마음이 사라진다.

2. 자녀와 너무 밀착되여있는 안해. 엄마가 아빠의 욕을 아이에게 하거나 아이가 엄마와 하나로 되여 아빠를 욕하거나 부정하면 좋은 부자관계를 구축할수 없다. 아이들과 벌어진 남편은 점차 가정에서 고립되여 버린다.

3. 남의 눈에 지나치게 신경쓰는 안해. 주변의 사람과 비교하거나 타인의 눈밝힘에 필요이상으로 신경을 쓰는 안해도 남편을 피곤하게 한다. 남편의 출세나 년봉, 학력이나 외모 등을 비교해서 압박하면 남편은 자신감을 잃게 된다.

4. 너무 남편에게 의존하는 안해. 혼자서는 아무것도 결정하지 못하고 상대에게 모든 일을 맡기려는 경향이 있으면 남편이 모든 일을 혼자서 처리해야 한다. 처음에는 책임감을 갖고 해주지만 점차 부담이 쌓여 집에서 도망치고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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