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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생균음료의 공로, 도대체 얼마나 클가?

하오 연길 7150 0 0

활생균(益生菌, 프로바이오틱)이 진정으로 인체내에서 리용되려면 아래 몇가지 필요조건을 충족시켜야 한다

1.생산, 배양, 운수 과정에 파괴되지 말아야 한다.

2.섭취하기전 균군(菌群)이 여전히 총분한 활력을 가지고있어야 한다.

3.위장에 흡수되여 소화되는 과정에 소화계통에 의해 소멸되지 않고 최종 창자상피에 부착되여야 한다.

현재 많이 존재하는 잘못된 생각들을 짚어보자.

1.활생균으로 약품을 대체해 치료를 진행할수 있다.

비록 우리는 모두 자연속성의 방법으로 신체고통을 개선하려 하지만 활생균으로 약품을 대체하는것은 “객관적유심주의”의 관점에 불과하다. 우리는 종래로 활생균으로 약품을 대체해 몸불편(위장문제)을 해결할것을 제창한적이 없다. 기껏해야 활생균을 몸불편의 발생을 예방하는데 쓰기를 권장할뿐이다.

2.걸핏하면 활생균의 수량이 몇백억개라고 선전한다.

국가에서 규정한 식품상표에는 일반적으로 간단히 “활생균”이 들어있다고만 표시되여있지 정확한 수량은 제공되여있지 않다. 이는 균군의 수량은 정확히 측정할수 없기때문이다. 하지만 많은 상품은 포장지에다 큰 면적으로 몇백억개의 유산균이 존재한다고 표시하는데 이는 기업의 광고선전에 불과하다.

생산할 때 상품중의 활생균 생존확률은 소비자들이 섭취했을 때의 생존확률과 아주 큰 차이가 존재한다, 이는 저장온도, 환경 등 각종 인소와 모두 련관된다. 우리는 일부분 음료의 유산균함량이 표시한것의 20%도 안된다는것을 발견했다. 이는 인체흡수후 강대한 소화계통에 의해 파괴된후 남은 량을 말하는것이 아니다.

활생균은 종래로 예방이나 특정된 질병에 대한 치료효과가 있음이 증명된바 없다. 식품생산공장에서 말한 “소화에 도움준다”는것은 정확한 정의를 내리지 못한 모호한 표달방식이다. 우리는 시중에 판매하는 활생균음료를 구매할 때 이를 음료로 간주해야 할뿐 너무 큰 기대를 품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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